AV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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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누나
나이 : 20대초반
직업 : 같은 아르바이트생
성격 : 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여러분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초중반의 동생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십하십쇼 형님들 ㅎ

옛날 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집에서 쉬던중(친구들도 다같은시기에 군대간거지, 왕따아닙니다ㅠ)

옛날에 로드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었는데 도와달라는 전화가와서(휴가나왓다고 전화해서 술사줄 줄 알앗는데 일도와달라고...)암튼 그리하여 일을 이틀정도 도왔습니다 주말.. 알고보니 제가 그만둔후 알바가 잘안구해져 이번에 새로온 누나가있더군요 저보다 두살연상 일도잘못하고 매니져님과 직원누나보다는 제가 편했나봅니다 ㅋㅋ

이틀도와주고 회식을 하는데 술을 먹고 집에 내려주시겠다며 매니져님 남편되시는분이 픽업와서 가는데 오잉.. 레알 저의집에서 뛰어가면 30초거립니다..ㅋ 저희집은 아파트 누나집은 바로앞 빌라 그래서 내렸는데 누나가 용돈 벌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며 칭얼칭얼 되더니 집뒤에 얼큰이가 잇는데 한잔 더할래? 하길래 갔죠.. 거기서 둘이 술에 떡이되서 먹고 근처 모텔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했는지 안했는지모를정도로 둘다취했었습니다 근데 했더군요.. 하 제길

근데 그때 폰번호도 못받고 달라하기도 애매해서 그러던 중

전역한지 2-3년이 지나고 집앞에 아버지 심부름으로 맥주를 사러갔는데... 만났습니다 우연찮게 저보고 살많이쪘다고 귀엽네 하더니 자연스레 번호교환하고 지금 술집일한다해서 아침부터 맥주 한잔하고 저번에 누나가 나 덮친거 기억나냐니 기억난다하길래..

전 누가덥쳣는지기억안납니다.. 오잉 이게왠떡하고

책임지라하니 모텔가자네요 장난인줄알앗는데 레알..

밑에는 속옷 인증샷이고 다음엔 좀더 자세한 인증샷 찍을수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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