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퐁

로그인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527233.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올해18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

10살넘게 차이가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작년겨울 회사 끝나고 팔순잔치가 있어서 잔치 후 다들 노래방에 갔고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먼저 사촌네 입성했습니다..

왕래가 그리 없는 친척이다 보니 이사하고 첫방문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옷장도 열어보니 속옷이 너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건들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보니 널부러져있는 교복이 눈에 띄네요...

강아지상에 순둥이 같이 생겨가지고 교복도 요새 애들처럼 줄이는거 없이

안줄이고 그냥 입고 다니더군요..

그래도 요새 교복은 애초에 짧게 나와서 저희때보다는 짧더라구요..

순간 이거다 싶어서 책상위에 있는 사진 옆에 놓고 교복도 실제 입는것처럼 단추도 다 잠그고 침대위에 놓고

상상하면서 손은 흔들었습니다..걸려있는 잠옷 냄새 맡으니깐 온몸 체취가 확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신나게 발싸했는데 이게 뒷처리가 난감했습니다..

치마 조끼는 그런대로 표가 안나는데 마의를 닦으니 허옇게 일어나는 겁니다..

순간 당황해서 행주 가져와서 조금씩 살살 닦이니 그래도 그나마 낫더라구요..ㅡㅜ

표는 조금 났지만 원래 있던데로 교복 치마랑 조끼 블라우스는 널부러 트려놓고 마의는 뒷쪽으로 안보이게 걸어놓았습니다

뭐 제가 이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하니 의심은 안받겠지만...여러분들 나중에라도 이런일 벌이실때 주의하시길..

한 한시간정도 지나서 다들 들어오고 다들 잠들었을때 세탁기 열어봤는데

안씻고 자서 그런가 속옷은 없더라구요...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85 누나에게 동정을... 2024.03.24 52
15484 처제와의 불륜 2024.03.24 314
15483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2024.03.24 100
15482 사촌동생과의 하루밤시작 썰 2024.03.24 44
15481 처제랑 드디어 .. 2024.03.24 103
15480 엄마..근친.. 2024.03.24 197
15479 얼마전 친구 와이프와 있었던 일 (2) 2024.03.24 112
15478 예비형수랑 한 썰 2024.03.24 48
15477 노래방 2024.03.24 66
15476 어릴적 추석연휴 사촌동생이랑 2024.03.24 42
15475 23살 조카 2024.03.24 47
15474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2024.03.24 230
15473 군대간 친구 여친 먹은썰 2024.03.24 66
15472 보컬트레이너 친구여친 2024.03.24 42
15471 친누나 병신 2024.03.24 113
15470 친구ㅇㅁ를 탐하다 2024.03.24 85
» 사촌동생 교복에다가.. 2024.03.24 76
15468 사촌누나 잘때 가지고논썰 2024.03.24 45
15467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2024.03.24 53
15466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4.03.23 38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818 Next
/ 818